글로벌 가수 Aria.J(정아리아)

글로벌 가수 Aria.J(정아리아)가 베트남 다낭에서 드레스를 입고 즉석 노래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가수 정아리아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슈퍼인플루언서 어워즈 시즌3 스페셜 에디션 베트남 다낭 편 본선 참가를 위해 베트남 다낭을 방문했다. 그녀는 행사장에서 SNS 인플루언서들을 겨냥하고 만들어진 곡으로 알려진 자신의 싱글 앨범 1집 BAD(Prod.TTC)를 즉석으로 불러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진행된 이날의 단독 라이브에서 정아리아는 따로 준비된 무대 의상이 없어 드레스를 입게 되었는데, 오히려 드레스를 입고 열창하는 디바로서의 면모를 보여줘 오히려 현지인들에게 더욱 깊은 인상을 남기는 공연이 되었다는 후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녀가 오른 무대는 베트남 템플 다낭의 무대로 실제 미스 베트남 행사가 이루어진 장소라고 전해지며, 그곳에서 프로가수 답게 자신에게 주어진 단독무대를 마음껏 즐겼다고 전해진다”라고 말했다. 

베트남 다낭 즉석 무대 영상은 그녀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며, 주로 해외 관련 공연과 공공기관 공연에 참여해온 가수 정아리아는 현재 뮤지컬 ‘NEW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와 내년에 있을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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