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핑크원더

글로벌 호호바 전문 브랜드 핑크원더(대표 최금실)가 기존 호호바 장벽 크림을 리뉴얼 런칭한 ‘호호바 베리어 플러스 크림’ 프로모션을 약 4개월 만에 공식 온라인몰에서 오늘 31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리뉴얼 제품은 보습에 도움이 되는 히알루론산을 기존 6종에서 8종으로 성분 업그레이드하였다. 호호바 베리어 플러스 크림 프로모션은 단품 10% 할인 및 3개 세트 구성 등 다양한 옵션이 마련돼 있다”고 전했다.

또 “세트 구매자에 한하여 독일 오가닉 프띠 바스 타월(랜덤 컬러 1종)을 선착순 500명에 증정, 구매 금액대별 다양한 스페셜 기프트가 준비되어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그러면서 “호호바 베리어 플러스 크림은 이스라엘산 골든 호호바씨오일과 자연에서 얻은 추출물 그대로의 에너지를 가득담은 보습 장벽 크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가오는 11월 역시 새로워진 호호바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프로모션이 매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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