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고차 매장 ‘청솔모터스’의 구매 전, 구매 시 체크사항
인천중고차 매장 ‘청솔모터스’의 구매 전, 구매 시 체크사항
  • 보도본부 | 이호 기자
  • 승인 2015.03.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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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직장인 5년 차, 30대 남성 A씨는 몇 개월간 고심 끝에 출퇴근용 중고차를 구입하기로 했다. 그러나 중고차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는데다가, 주변에 도움을 받을만한 사람도 마땅치 않다. 그래서 중고차 사이트를 이용하기로 결심하고 마음에 드는 매물을 찾았다. 그는 전화상담을 통하여 그 매물이 아직 있다는 말만 듣고 중고차 판매소를 방문하였다가 낭패를 봤다. 허위매물이었던 것. 김씨는 우롱 당했다는 생각에 분함을 감출 수 없었다.

요즘은 소비자들이 신차 대신 저렴한 가격에 상태 좋은 중고차를 많이 선호하는 편이다. 하지만 중고차는 차량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숙지하지 못한 소비자라면 위의 사례처럼 약자에 입장에서 구매하기 쉬운 품목이도 하다.

 

중고차 선호도가 높아진 만큼 중고차 허위매물과 하자차량 판매로 인한 소비자피해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하자차량 판매의 경우는 사고유무 허위기재나 주행거리 조작, 침수차 판매와 같은 하자 차량을 속여 판매하는 것으로 중고차 구매 시 차량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못하는 소비자들은 눈뜨고 당할 수밖에 없다.

청솔모터스 관계자 말하는 구매 전, 구매 시 체크사항은 다음과 같다.

▶구매 전 체크할 사항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가 가진 예산에 맞춰 구입할 차량을 정하는 일이다. 예산을 책정할 때에는 차량 구입비용뿐만 아니라 차량대금+이전비용(차량 대금의 6~8%)+보험료+기타수수료+추후 정비 비용 등 추가 발생 비용까지 고려해야 한다.

또 구입 후 얼마나 타다가 되팔 것인지 기한을 정하는 것이 좋고, 가솔린과 디젤 등의 연료는 제각기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 ‘차량의 용도’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정하는 것이 좋다.

이처럼 여러 조건을 따져 구입할 모델을 선정했다면, 시간적 여유를 두고 시세를 체크해 보아야 한다.

▶ 구매할 때 체크할 사항

근거리에서 차량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엔진 보닛, 트렁크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 연식이 짧은 차가 중고차로 나온 경우 사고 및 하자가 많을 수 있으니 하체 부식, 엔진, 실내 상태, 타이어 마모, 침수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시운전 역시 빠트려서는 안되는데 엔진음, 제동장치, 부속품의 기능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특히 설명 중에 '각자' '빽판' '삼박자' '매도비'와 같이 딜러들이 주로 사용하는 낯선 용어가 나온다면, 그 의미를 정확히 물어보아야 한다.

계약서를 쓸 때에는 차량등록원부를 반드시 검토하고, 세금문제, 정기검사 시기를 확인하도록 한다. 또 해당차량번호와 차대번호가 구매하는 차량과 일치하는지 체크하고, 사고 유무와 책임소지, 보상 내용은 자필로 기재한다.

성능점검기록부 역시 체크해야 하는데, 발부 받은 날짜가 3개월 이내인지 확인한 후 원본을 꼭 챙기도록 한다. 차량의 명의를 변경한 후에는 차량등록증과 이전비용 영수증을 받아두는 것이 좋다.

인천중고차 ‘청솔모터스’ 는 소비자들이 중고차 구매 시 인터넷전산을 통해 차량을 선택 후 원부조회, 사고이력조회, 성능기록부 확인, 그리고 하부점검까지 차량상태를 고객과 충분히 점검 후 출고를 하고 있다.

청솔모터스는 서울을 비롯해 인천, 수원, 화성, 영통, 동탄, 안산, 안양, 성남, 분당, 오산, 평택, 용인, 대전, 대구, 천안, 청주 등에서 중고차 무료상담을 진행 중에 있다. 자세한 상담은전화(010-9496-3773)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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