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휴롬

건강주방가전기업 휴롬(대표 김재원)이 겨울 김장철을 맞아 주방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손편한 가전’을 제안한다고 28일 밝혔다.

관계자는 “휴롬이 제안하는 ‘손편한 가전’은 김장철 번잡한 주방에서 따로 조절할 필요 없이 버튼 하나만으로 조절할 수 있고, 자동으로 처리해주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먼저, “저속 착즙부터 초고속 블렌딩까지 모두 가능한 듀얼가전 M100은 착즙기와 블렌더 사이에서 고민하는 소비자의 구매 니즈에 착안해 연구개발한 끝에 탄생한 프리미엄 모델이다. '듀얼 모터'를 탑재해 원액기와 블렌더를 활용도에 따라 하나의 본체에서 취사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버튼 하나로 레시피 및 활용도에 따른 모드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휴롬 음식물처리기는 제품 작동 중 음식물 쓰레기를 추가로 투입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음식물 쓰레기 추가 투입에 필요한 시간만 자동으로 추가해서 재작동되므로 효율적으로 시간과 전력을 절약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음식물 처리 진행률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LED 디스플레이 내 점멸방식으로 디테일한 사용자 친화적 기능을 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열 증기 방식 멀티쿠커인 휴롬스팀팟은 120도 슈퍼스팀 기술로 식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은 더하고 각종 메뉴에 최적화한 자동 메뉴 프로그램으로 불과 물, 시간 조절 없이 원터치로 김장철 필수 요리인 수육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