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테일러

이경진 대표는 지난 10월 많은 경험을 통해 쌓아온 데이터를 토대로 맞춤정장 방식을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패턴으로 ’로베르토 테일러‘ 브랜드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로베르토 테일러는 직영공방으로 다년간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가진 20년 이상의 젊은 감각을 가지고 있는 디자이너와 30년 이상의 장인이 합을 이룬 팀으로 고객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한 후 고품격의 맞춤정장을 선보이며 구두 역시 수제화로 제작되고 있다.

관계자는 “다양한 국내외 최고급 정품 원단을 사용해 목적에 맞는 수트 제작이 가능하다”며 “고가의 부자재를 사용하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퀄리티는 상승시킨 맞춤예복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1:1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개별 상담을 진행해 고객님들의 체형에 맞는 채촌과 재단이 이뤄지며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베르토 테일러는 현재 후기 리뷰와 소개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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