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요즘 유아용품의 핫트렌드 하면 플레이하우스가 빠질 수 없다. 책으로 집을 짓고 이불로 집을 지어 그 속에서 놀아본 경험은 어린 시절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추억으로, 항상 나만의 아지트를 꿈꾸던 어릴 적 기억이 있어 엄마들은 플레이하우스를 아이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위시리스트 상위에 꼽는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슈퍼맨 텐트로 유명한 국내 최초의 유아텐트 전문브랜드 코지스토리의 플레이하우스는 소꿉놀이, 독서 공간, 침실에 이르기까지 소형집 디자인의 복합된 놀이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내아이의 시크릿 플레이스(비밀공간)”이란 개념으로 아이에게 추억을 담을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며 클래식한 멋과 세련된 패턴의 디자인은 엄마들에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방 인테리어가구가 되고 있다

또 높아진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 유아용품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육아박람회에서 코지스토리 전시부스는 매회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끄는 부스가 되고 있다.

 

지난 2월에 열린 ‘27회 베페 베이비페어(이하 베페)’의 코지스토리 부스 관람객인 이모 씨(32)는 “코지스토리 플레이하우스가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해 알고는 있었는데 직접 보고 만져보니 정말 탄탄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더 믿음이 가서 구매를 결정했다”라며 “디자인도 너무 예쁜데 텐트에 우리 아이 이름을 직접 자수로 새겨주니 왜 엄마, 아빠들이 코지스토리플레이하우스를 유아텐트 중에 최고로 꼽는지 알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지스토리 관계자는 현대 백화점과 행사 계약을 맺고 금년 진행되는 “현대백화점 베이비페어”의 해당지점에 참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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