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가수 크리스탈이 도쿄에서 럭셔리한 미모를 뽐냈다.
관계자는 “크리스탈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로 사랑받는 이탈리안 럭셔리 파인 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 POMELLATO(이하’포멜라토’)가 20일 개최한 도쿄 전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고 전했다.
이어 “크리스탈은 독보적인 세공 장인의 손끝에서 제작된 유니크한 디자인의 포멜라토 주얼리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이날 크리스탈은 포멜라토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라 조이아 네크리스, 이어링을 착용하였다. 이 주얼리는 어두운 밤하늘에 뜬 달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블랙 다이아몬드가 절묘하게 믹스되어 눈부신 반짝임을 더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멜라토가 도쿄에서 개최한 이번 전시는 작가 겸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밀라노 공과대학의 주얼리디자인 학과장인 알바 카펠리에리(Alba Cappellieri)가 큐레이션을 맡았으며 밀라노가 예술과 장인정신에 미친 지대한 영향력을 중심으로 밀라노라는 도시의 정교함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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