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핑크원더 타마누 히어로 앰플)

글로벌 호호바 전문 브랜드 핑크원더(대표 최금실)가 최근 클린 뷰티 리추얼 브랜드로 리브랜딩을 마치고 첫 고객 프로모션으로 준비한 시그니처 제품 2종 '호호바 오일'과 '타마누 히어로 앰플'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호호바 오일은 이스라엘산 1등급 유기농 골든 호호바 오일을 그대로 담고 있어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전달해 주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타마누 히어로 앰플은 색소 침착 개선에 도움을 주는 타마누 오일과 황련뿌리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톤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핑크원더의 모든 제품은 원료의 투명한 품질과 순도에 중점을 두었으며, 호호바 오일, 타마누 오일 등 자연 유래 천연 추출물을 중심 원료로 하여 다양한 피부 타입을 위한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금실 대표는 “리브랜딩 론칭을 기다려주신 고객님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 혜택을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핑크원더의 철학이 깃든 제품을 매주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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