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이 예능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 등장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18일 방송된 ‘스맨파’ 8회에서는 메가크루 미션 우승팀인 저스크절크 멤버들과 미션에 참가한 헬퍼 댄서들이 하남돼지집에서 회식을 즐기는 장면이 방송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스크절크 리더 영제이의 '고기 마음껏 시키세요'라는 외침과 함께 진행된 회식 자리에서 저스크절크 멤버들과 댄서들은 마음껏 돼지고기를 즐겼다."라며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회식 장면이 방송된 8화 방송의 평균 시청률은 2.6%를 기록했다. 지난 해 메가히트를 기록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의 후속 프로그램으로서 대한민국에 다시 한 번 댄스 열풍을 일으킨 ‘스맨파’는 화제성을 모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남돼지집 경영전략실 김동환 실장은 “다양한 연령층에서 높은 화제성을 보유한 ‘스맨파’의 제작지원에 참여하며 ‘스맨파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하남돼지집으로 쏟아지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브랜드 인지도 확산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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