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성폭행 오해로 직장 동료 살해한 공무직원에게 징역 24년 구형 外 [오늘의 주요뉴스]
아내 성폭행 오해로 직장 동료 살해한 공무직원에게 징역 24년 구형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10.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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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아내 성폭행 오해로 직장 동료 살해한 공무직원에게 징역 24년 구형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자신의 아내를 성폭행했다고 오해해 직장 동료를 살해한 40대 공무직 직원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1일 인천지법 형사15부(이규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살인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한 인천 옹진군청 소속 공무직 직원 A 씨에게 징역 24년을 구형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이 자백했지만 피해자가 사망하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흉기를 이용해 범행했고 피해자 유족으로부터 용서도 받지 못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국민연금, 술-담배-도박 등 죄악주에 5조 3000억원 투자

국민연금이 이른바 ‘죄악주(Sin stock)’에 5조 3,000억원 가까이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연금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술, 담배, 도박 등 이른바 죄악주에 대한 국민연금기금의 투자액(평가액 기준)은 지난 2월 기준 5조 2,925억원 규모였다. 국내 죄악주 주식 투자액 중 52.1%(8,788억원)는 KT&G에 집중됐고, 강원랜드(3,932억원·23.3%), 하이트진로(2,177억원·12.9%), 롯데관광개발(1,024억원·6.1%)에도 거액이 투자됐다.

K리그 수원삼성-FC서울 간 슈퍼매치서 서울팬 폭행한 수원팬들 검찰 송치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프로축구 K리그1의 수원삼성과 FC서울 간 슈퍼매치에서 발생한 팬 폭행 사건 관련 경찰 수사가 마무리됐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공동상해 혐의로 수원삼성 블루윙즈 서포터즈인 프렌테 트리콜로 소속 10대 A 군 등 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 군은 지난 6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6라운드 수원과 서울의 경기 시작 전 경기장 밖에서 서울 팬인 중학생 B 군을 들어 올린 뒤 바닥에 내팽개치는 등 폭행을 가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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