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골프/먼싱웨어, 이혜지-김동휘-최나연2와 함께 힐링 라운딩 선보여

프렌치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르꼬끄골프(Lecoq Golf)와 하이엔드 골프웨어 먼싱웨어 (Munsingwear)가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이혜지, 김동휘, 최나연2 프로와 함께 ‘클럽디 거창 CC’에서 트렌디한 FW 골프룩과 함께 흥미로운 힐링 라운딩을 선보인다.

이번 ‘SBS GOLF 골프에 반하다 - 클럽디 거창’ 편은 특별 편성으로 10월 7일 2회 연속 방송될 예정이며, 투어뿐만 아니라 방송에서도 다재다능한 골프테이너로 활약 중인 최나연2, 이혜지, 김동휘 프로가 출연한다.

평소에도 친분이 있는 세 프로는 이번 ‘클럽디 거창’편을 통해 찐친 케미를 선보이며, 경상남도 거창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리얼 라운딩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편에서 선보인 최나연2, 이혜지, 김동휘 프로의 골프웨어도 시선을 끌고 있다.

관계자는 “7일, 특별 편성 1회에서 프로들이 착용한 골프웨어는 프렌치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브랜드인 ‘르꼬끄골프’의 제품으로, FW 시즌에 어울리는 아우터 중심의 착장들과 함께 편안한 라운딩을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나연2 프로는 민트색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경량 다운과 화이트 스커트로 산뜻한 룩을, 이혜지 프로는 은은한 광택감의 반소매 다운과 핑크 스웻 셔츠의 조합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김동휘 프로는 베이지와 네이비 컬러 조합의 니트 하이브리드 자켓과 스티치 디테일이 포인트인 플리츠스커트와 함께 트렌디한 룩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회에서는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먼싱웨어’의 시즌 키 컬러인 ‘브릭’ 컬러와 프리미엄 소재가 돋보이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고급스러운 필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한 “그중 김동휘 프로가 착용한 반팔 다운은 벨벳 터치감의 독특한 소재와 새로운 실루엣으로 필드 위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트렌디한 아이템이다. 또한 이혜지 프로의 브릭 컬러 GM 로고 스웨터는 창시자 ‘조지먼싱’의 이니셜을 새롭게 디자인한 제품으로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룩을 보여주며, 최나연2 프로가 선택한 그랜드슬램 다운은 하이엔드 소재로 스윙 시 불편함 없는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다”라고 덧붙였다.

최나연2, 이혜지, 김동휘 프로가 선택한 르꼬끄골프 및 먼싱웨어는 9월 30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기대평 댓글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골프에 반하다’ 클럽디 거창 편은 SBS GOLF에서 7일 밤 9시부터 총 2회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