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으로 유럽-미주-호주 노선 주 69회 운항 포기 外 [오늘의 주요뉴스]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으로 유럽-미주-호주 노선 주 69회 운항 포기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10.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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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으로 유럽-미주-호주 노선 주 69회 운항 포기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합병으로 유럽과 미주, 호주 노선에서만 주 69회의 항공편을 다른 항공사에 내줘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당장 미주와 유럽 노선을 운항할 수 있는 국내 항공사가 부족하다 보니 대한항공이 포기하는 노선 대다수를 외항사가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이후 장거리 노선 대체 필요 항공 편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양사가 운항하는 유럽·호주·미주 노선의 운항 편수(2019년 기준) 주 183회 중 69회를 다른 항공사가 대신 운항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2만8648명...확진자 목요일 기준 13주 만에 최소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648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8,648명 늘어 누적 24,911,497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4,739명)보다 6,091명 적다. 개천절 연휴(1∼3일) 직후 진단 검사 건수가 늘어 일시에 급증했던 확진자 수가 평소 수준으로 돌아왔다. 목요일 발표 기준으로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재유행 초기인 지난 7월 7일(18,494명) 이후 13주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오는 30일 2022-2023시즌 여자프로농구 개막

[사진/WKBL 제공]
[사진/WKBL 제공]

2022-2023시즌 여자프로농구가 오는 30일 개막한다. 6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2022-2023시즌 여자프로농구는 3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신한은행과 청주 KB의 대결로 문을 연다. 정규리그는 2023년 3월 3일까지 진행되며, 3월 11일부터는 1-4위, 2-3위 팀 간 플레이오프가 열린다. 챔피언결정전은 내년 3월 19일부터 5전 3승제로 펼쳐지며 올스타전은 내년 1월 8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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