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노르웨지아

노르웨이 리클라이너 브랜드 노르웨지아가 2022년을 맞이해 ‘콘래드 FS 리클라이너’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콘래드 FS 수동 리클라이너’는 노르웨지아의 인기 모델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각각의 좌석이 독립적으로 누워지고, 헤드레스트의 높이와 꺾임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제품 전체에 이태리 마스트로또 플그레인 면피인 리네아가 적용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색상은 △로사안티코(인디핑크) △미드나잇(청록) △노르딕그레이 총 3가지로 인테리어와 취향에 따른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노르웨지아는 1941년부터 노르웨이 시킬번에서 전해오는 리클라이너 전통에 최첨단 기술이 더해진 리클라이너 브랜드이다. 노르웨지아는 초음파 원목 적층 가공기법을 사용해 강성과 내구성을 지닌 원목프레임을 사용한다. 철체 튜브평 프레임과 강철축을 사용하고, 인체에 기본하여 설계한 틀에 고밀도 스폰지를 찍어내 인체공학적인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외부는 이태리 마스트로또에서 만들어지는 천연 소가죽 면피만을 100% 사용해 선명한 색감과 부드러운 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노르웨지아 제품은 KC 친환경 인증, 독일 TUV 공업, 유럽 표준 품질 규격인 EN, 미국 BIFMA 규격 등을 만족하는 등 다양한 인증을 취득하였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노르웨지아 관계자는 “이번에 2022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된 콘래드 FS 리클라이너는 노르웨지아를 대표하는 인기 모델로, 한국인의 체형에 맞도록 시트포지션의 높이를 최적화하여 출시하였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르웨지아 제품은 판교본점, 논현점, 포천가구단지 물류센터 아울렛에서 직접 체험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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