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고시원 70대 건물주 살해 30대 남성 구속 송치 外 [오늘의 주요뉴스]
신림동 고시원 70대 건물주 살해 30대 남성 구속 송치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정연
  • 승인 2022.10.0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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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신림동 고시원 70대 건물주 살해 30대 구속 송치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서울 관악경찰서는 5일 고시원 건물주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7일 자신이 거주하던 관악구 신림동 고시원의 건물주인 70대 여성을 살해하고 카드와 통장, 10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강도살인)를 받는다. 피해자는 당일 고시원 건물 지하 1층에서 손이 묶여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에 고의성이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지만 경찰은 A 씨가 피해자의 금전을 노려 살해한 것으로 판단했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3만4739명...검사 증가 영향으로 확진자 전날 2배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739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4,739명 늘어 누적 24,882,894명이 됐다고 밝혔다. 1∼3일 연휴 동안 줄었던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4일 늘어나면서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6,423명)보다 2.1배가량 증가했다. 그러나 1주일 전인 지난달 28일(36,139명)보다 1,400명, 2주일 전인 21일(41,265명)보다는 6,526명 줄어드는 등 전반적인 확진자 감소세는 유지되고 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 다음 달 뉴질랜드 원정 친선경기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여자 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뉴질랜드에서 두 차례 원정 친선경기를 치른다. 5일 대한축구협회 발표에 따르면 뉴질랜드와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11월 12일 오전 10시 30분과 15일 오후 2시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 이번 2연전은 지난해 뉴질랜드 여자대표팀이 한국을 방문해 치렀던 친선경기의 답방 형식이다. 지난해 11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던 두 차례 경기에서 양 팀은 1승 1패를 기록했다. 1차전에서는 한국이 상대 자책골과 임선주의 결승골을 엮어 2-1로 이겼고, 2차전은 뉴질랜드가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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