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화엄사 각황전 방화 시도... 문 절반 그을려
[10년 전 오늘] 화엄사 각황전 방화 시도... 문 절반 그을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10.0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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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Pxhere]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2년 10월 5일에는 현존하는 목조 건축물 가운데 으뜸으로 꼽히는 국보 67호 구례 화엄사 각황전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화엄사 종무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0분쯤 경내에 있는 국보 제67호 각황전 뒤쪽 문에 누군가 불을 질러 문 절반이 그을렸습니다.

각황전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건장한 체격에 등산복 차림의 한 남성이 신문지에 불을 붙이고 황급히 도망가는 장면이 찍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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