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부 소셜 플랫폼 베리스토어가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2022 서울메타위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서울신라호텔에서 TV조선과 크리스앤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Blockchain Open Forum’, ‘METACON 2022 x NFT SEOUL 2022’ 등 메인 컨퍼런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IBM, 엔비디아, 삼성, 어도비 등 국내외 햄심 기업 및 연사들이 참여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탈중앙 광고 중개 솔루션 ‘BountyMall’, 기부 소셜 미디어 ‘Donation World’ 기능을 탑재한 플랫폼을 현재 운영 중인 베리스토어는 10월 4일 진행되는 ‘Blockchain Open Forum’에 참석하여 ‘기부와 가상자산’ 세션에서 베리스토어 플랫폼에 대한 소개와 기부문화 확산의 비젼에 관한 주제로 연사를 맡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베리스토어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기부라는 선한 행위가 주목받고 기부와 가상자산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제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베리스토어는 올해 4분기에는 유저가 자신의 이미지, 영상 등의 소유권을 거래할 수 있는 NFT 마켓 플레이스를 오픈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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