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명륜진사갈비

㈜명륜당이 운영하는 숯불돼지갈비 브랜드 명륜진사갈비가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하며 대대적인 변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명륜진사갈비는 지난 8월 로고 타입, 매장 인테리어, 셀프바, 어린이존을 포함하여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한 명륜진사갈비 NEW버전을 공개했다.

명륜진사갈비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지난 5년간 명륜진사갈비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을 위해 식상함을 덜어내고 새로움을 채우면서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맛과 서비스를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이번 리뉴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셀프바’는 돼지갈비를 비롯하여 통삼겹살, 숯불닭갈비, 양념프렌치렉, 생등갈비, 벌집껍데기로 구성된 구이류가 추가됐다. 기존 돼지갈비 단일메뉴로 이용 가능했던 무한리필 구이가 무려 6가지로 늘어난 셈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떡볶이, 잡채 등 특선사이드 메뉴가 추가 구성되었고, 야채류, 모듬튀김, 갈비버거 등도 보완됐다. 기존에도 무료로 제공되던 공기밥의 경우, 그때 그때 지어낸 갓 지은 밥을 제공함으로써 밥 한공기마저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업그레이드된 셀프바는 추가 비용 없이 혹은 1인당 일부 비용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에 따르면 “명륜진사갈비 NEW버전을 방문한 고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며 “메뉴의 다양성은 물론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며, 셀프바에 비치 되어있는 모닝빵에 갈비, 콘샐러드를 넣고 직접 만들어 먹는 ‘수제갈비버거’는 SNS상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리뉴얼 오픈 이후 고객만족도가 높아져 고객들의 재방문 주기가 짧아졌다”면서 “매출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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