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애착인형 브랜드 ‘젤리캣’이 동물인형 2종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2종은 ‘퍼디 고릴라’와 ‘바쉬풀 지브라’로, 아이가 주로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유럽 통합 안정성 인증(CE)와 국내 KC 인증을 합격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먼저 ‘퍼디 고릴라’는 버니 L 사이즈와 비슷한 크기로, 평화로운 표정, 긴팔과 긴 다리를 가진 귀여운 동물인형이다. ‘바쉬풀 지브라’의 경우 부드러운 갈기와 검은색 털뭉치의 꼬리, 줄무늬가 매력적인 개성을 가지고 있는 애착인형으로 버니 M 사이즈와 비슷한 크기다."라고 소개했다. 

쁘띠엘린 표순규 사장은 “애착인형 NO.1 브랜드 ‘젤리캣’이 엄마와 아이들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다양한 동물 애착인형 시리즈를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며 “젤리캣의 인형은 고급스러운 큐브박스 선물 포장에 담겨 배송이 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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