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스모(BASMO)'가 공식 런칭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바스모는 '아이의 창의적인 성장을 위한 안전한 공간'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성장기 아동을 위한 최적의 공간을 창의, 성장, 안전이라는 세 가지 핵심가치로 정리하여 그에 따른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새롭게 출시한 ‘바스모 매트리스 더 퍼스트라인 시리즈’는 유아동의 신체에 적합한 탄성과 구조로 만들어진 유아동 전용 매트리스로, 매트리스 전체에 유아 KC 인증을 완료하여 3세 미만의 유아도 안전하게 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글로벌 유기농 섬유 표준인증인 GOTS 인증을 완료했고 100% 오가닉 코튼을 사용했다.
원료는 3년간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농지에서, 생산된 면화를 사용했다.”며 “바스모 매트리스 더 퍼스트라인 시리즈는 콜럼버스 모델과 테레사 모델 두 가지로 출시되었다.”고 전했다. 

바스모 관계자는 "성인의 몸에 맞춘 성인용 매트리스의 작은 모델이 아니라 아동의 몸에 맞춘 전문 매트리스로 아이의 행복을 위한 첫걸음을 떼고 싶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바스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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