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기반·실시간 운동매칭 앱 워너플레이가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 스포츠 부문 인기앱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워너플레이에는 배드민턴, 자전거, 러닝, 농구, 롱보드 같은 운동 종목만 있는 것이 아니라, E-Sports, 산책, 바둑, 장기 등 40여개의 다양한 종목들이 포함되어 있어 자신과 맞는 운동 메이트를 간편하게 매칭 가능해 많은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워너플레이의 유저 친화적인 요소들에 의한 입소문이 스포츠 부문 인기앱 1위 달성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저 친화적인 요소로는 ▲원하는 운동 종목/연령/성별/거리의 실시간 변경 ▲운동 모바일 앱 오른손/왼손잡이 설정 기능 ▲운동 메이트 선택 혹은 스킵 시 노출되는 ‘다트’와 ‘엑스’ 애니메이션의 재미 요소 ▲다트를 받은 상대가 “지금 나갈게”, “집에 있을게”로 선택하여 답변할 수 있는 기능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성호 워너플레이 대표는 “지금까지는 운동메이트를 구하는데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이어 “워너플레이는 위치기반·실시간 운동매칭 앱으로 사용자들끼리 QR코드를 통해 만남을 인증하고 상대방에게 리뷰를 남겨 믿을 수 있는 운동 메이트와 함께 운동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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