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이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에 참여해 ‘우먼 웰니스존’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라엘은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에 참여해 라엘의 다양한 페미닌 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우먼 웰니스존’을 마련했다. 이틀간 우먼 웰니스존에 방문한 고객들은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해 라엘의 제품들을 만났다.”고 전했다. 

우먼 웰니스존을 방문한 한 고객은 “평소 사용하던 라엘을 조이올팍페스티벌에서 만나니 새로웠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궁금했던 라엘 제품들을 본품으로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고 후기를 남겼다.

라엘 관계자는 “환상적인 가을 날씨와 음악이 함께하는 페스티벌에서 라엘 고객들과 힐링할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우먼 웰니스존을 찾아주신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서 기뻤다.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즐거운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4~25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진행된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는 뮤직 페스티벌로, 일회용품 사용 제로 등 ESG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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