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 주인공 리한나 선정... 5년 만의 가수 복귀 [글로벌이야기]
내년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 주인공 리한나 선정... 5년 만의 가수 복귀 [글로벌이야기]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9.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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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들. 우리가 잠든 사이에도 지구 반대편에서는 다양한 일들이 발생한다. 알아두면 좋은 글로벌 이슈. 오늘은 또 어떤 사건들이 해외에서 벌어지고 있는지 핫한 지구촌 소식을 알아보자. 

현지시간으로 25일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국의 팝스타 리한나가 내년 2월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에서 하프타임 공연을 맡는다. 리한나는 이날 자신의 SNS에도 풋볼 공을 들고 있는 여성의 손 사진을 올려 자신이 하프타임 공연자로 선정됐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1. 복귀 무대

[자료제공 / 리한나_인스타그램, 연합뉴스 제공]

내년 2월에 열리는 슈퍼볼 하프타임 쇼는 리한나로서는 지난 2018년 1월 그래미상 시상식 이후 5년 만의 복귀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6년 1월 발매된 솔로 앨범 ‘안티’가 그의 가장 최신 앨범이며 리한나는 ‘엄브렐라’, ‘러브 더 웨이 유 라이’, ‘돈 스톱 더 뮤직’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명 래퍼 제이지가 설립한 연예기획사이자 리애나의 소속사인 록네이션 등이 이번에도 슈퍼볼 하프타임 쇼를 제작한다.

2. 슈퍼볼 하프타임 쇼

[자료제공 /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자료제공 /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직전 행사의 경우 미국에서만 2억 800만명이 시청할 정도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초대형 공연이다. 프린스, 비욘세, 브루스 스프링스틴, 위켄드, 레이디 가가 등 정상급 스타들이 그동안 슈퍼볼 하프타임 무대를 빛냈다. 지난 2월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는 닥터드레, 스눕 독, 에미넘, 메리 제이 블라이지 등 1990∼2000년대 힙합 스타들과 래퍼 최초로 퓰리처상을 받은 켄드릭 라마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3. 빌보드 싱글 차트 여왕

[자료제공 / 리한나_인스타그램, 연합뉴스 제공]
[자료제공 / 리한나_인스타그램, 연합뉴스 제공]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 리한나는 21세기 빌보드 싱글 차트의 여왕으로도 불린다. 각종 사업을 통해 여가수 재산 서열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리한나는 화장품 브랜드와 란제리 브랜드 사업 등으로 14억달러의 순자산을 모은 것으로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집계했다. 그녀는 빈곤국 아동·청소년을 위해 교육 및 건강 관련 자금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클라라 리오넬 재단(Clara Lionel Foundation)’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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