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는그녀, 제 8회 '서울웹페스트' 베스트 앙상블 캐스트상 수상
변하는그녀, 제 8회 '서울웹페스트' 베스트 앙상블 캐스트상 수상
  • 보도본부 | 이우진
  • 승인 2022.09.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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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태양Company는 조신후가 작, 연출, 편집한 변녀(변하는그녀)가 제 8회 '서울웹페스트'에서 베스트 앙상블 캐스트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웹 전문 국제 페스티벌 서울웹페스트(Seoul Webfest)는 지난 8월 20일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 조신후는 2017년 제3회 서울웹페스트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직접 쓰고 연출, 편집, 주연한 ‘변녀’로 제8회 서울웹페스트 수상자가 되었다."라며 "조신후가 작, 연출, 편집한 웹드라마 '변녀'는 무명 배우로 20대를 소비하고, 코로나와 청년기의 절벽 끝에서 인생의 마지막 희망을 걸고 2년여간 방치된 지역극장을 인수하여 첫 창단작품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신후에게 이상하고 변덕스러운 여자 변신애가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변신애 역으로는 ‘변녀’의 총괄프로듀서이기도 한 전단아가 열연했고, 정윤, 홍민의, 최응경, 시베리안허스키 광태가 출연했다. 변자운이 드론 촬영으로 영상의 아름다움을 더했고 분장과 헤어디자인에 백진아가 참여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변녀가 수상한 베스트 앙상블 캐스트상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미국영화배우조합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이자 실질적인 작품상에 해당하는 앙상블 상을 수상한 바 있어 국내에 더욱 알려졌다. 이번 제8회 서울웹페스트 남우주연상에는 그룹 아스트로의 라키가 수상했다."라며 "베스트 앙상블 캐스트 상을 수상한 변녀(변하는 그녀)는 2022년 9월25일 광태소극장 독립영화관 무대에서 상영한다. 광태소극장 독립영화관 프로젝트는 2022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3시에 열린다. 2015년 독립영화관 상영을 시작했던 광태소극장은 2022년 Reborn 프로젝트 독립영화관 프로젝트로 실력 있고 유망한 감독들과 의기투합하여 시민 누구나 독립영화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오프라인 독립영화관 프로젝트를 실현하고 있다. 9월은 조신후 감독전으로 변녀(변하는 그녀)가 약 1시간 동안 상영하고 이후에는 감독, 배우들이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GV(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갖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신후가 대표로 있는 광야의태양Company는 관악구를 대표하는 예술단체로 연극은 물론 영화, 영상제작, 예술교육 등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선정된 연극과 영화의 하이브리드 2022 연쇄극 진화인간 전설, 희 촬영에 막바지다. 연쇄극이란 연기자의 무대연기와 영상이 연쇄적으로 교차되어 진행되는 형식으로 구성된 공연을 지칭한다."라며 "연극과 영화의 하이브리드 2022 연쇄극 진화인간 전설, 희는 광태소극장 독립영화관 프로젝트로 11월 오프라인 상영이 예정되어 있다. 11월 마지막주 일요일을 포함한 25일, 26일, 27일에 광태소극장 독립영화관에서 볼 수 있으며 상영을 원하는 관객은 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 일요일에는 오후 3시에 광태소극장 독립영화관을 찾으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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