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재력가 치매 할머니 돈 6억원 빼돌린 일당 검거
[10년 전 오늘] 재력가 치매 할머니 돈 6억원 빼돌린 일당 검거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9.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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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Flickr]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2년 9월 26일에는 치매에 걸린 80대 재력가 할머니에게 접근해 예금액 6억 원을 인출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업무상 알게 된 치매 할머니의 주민등록번호와 계좌번호, 통장 비밀번호 등을 알아낸 뒤 예금통장에 있던 6억 4,600만원을 가로채 탕진한 혐의(사문서위조행사 등)로 이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씨 일당은 할머니의 개인정보와 위조된 신분증으로 서울 서초동과 남양주에 있는 은행에서 19차례에 걸쳐 예금 전액을 빼냈으며 이들의 범죄 행각은 할머니의 예금이 한 달 사이에 6억 원이나 인출되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은행 직원의 통보로 들통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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