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물속담은 <돼짓값은 칠 푼이요, 나뭇값은 서 돈이다>입니다. 

<돼짓값은 칠 푼이요, 나뭇값은 서 돈이다>는 주된 것보다 부차적인 것이 오히려 비용이 더 많이 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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