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블로(HUBLOT) X 안보현의 만남, ‘부드러운 남성미’ 담은 GQ 10월호 화보 공개

럭셔리 워치 메이커 브랜드 위블로(HUBLOT)가 배우 안보현과 함께한 GQ 10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관계자는 “탄탄한 연기력과 남다른 존재감을 바탕으로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활약중인 안보현은 이번 화보에서도 다채로운 포즈와 특유의 눈빛 연기를 통해 시선을 압도했다. 안보현은 탄탄한 팔 근육과 완벽한 피지컬을 유감없이 드러냈으며 셔츠 블라우스와 터틀넥, 티셔츠 등 다양한 착장에 위블로 시계를 감각적으로 소화하는 등 한껏 매력을 발산했다”고 전했다.

이어 “화보 속 시계는 위블로(HUBLOT)의 아이코닉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위블로 빅뱅’에 유니코 무브먼트가 장착된 ‘빅뱅 유니코 컬렉션’, 토너 케이스가 장착된 ‘스피릿 오브 빅뱅 컬렉션’, 위블로의 독창적인 라운드 케이스와 미니멀한 디자인을 잘 담아낸 ‘클래식 퓨전 컬렉션’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안보현의 손목 위에서 우아하게 빛나며 스타일리시한 메커니컬 시계의 면모를 드러낸 위블로 ‘빅뱅 유니코 컬렉션’은 44mm의 큼지막한 직경에 위블로의 DNA가 살아 숨쉬는 타임피스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의 케이스 디자인이 지녔던 샤프한 각도와 인텔리전트 샌드위치 시스템은 그대로, 스트랩 장착 방식은 편리하게 향상되었다. 또한 스포츠, 퍼포먼스와 테크놀로지로 대표되는 위블로답게 불필요한 요소는 과감히 버리고, 멋스러운 디자인이 살아있는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타임피스라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른 화보에서 안보현이 착용한 위블로 ‘클래식 퓨전’ 타임피스는 안보현의 숨길 수 없는 남성미처럼 우아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드러내며 손목 위에서 찬란하게 빛났다.

클래식 퓨전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남성들의 비즈니스 룩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스타일에도 포인트가 되어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안보현과 위블로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남성 패션 매거진 GQ KOREA 10월호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안보현이 착용한 제품은 위블로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