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온은 자사 대표 제품인 인공지능 DC 카본 온열매트가 라텍스/메모리폼에 대한 안전 특허를 확보하고, 공인기관 사용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겨울철이면 하루의 8시간 이상을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며, 많은 소비자들이 해당 특허로 인해 화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자사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한 국립 과학기술 연구원과 공식적인 연구개발을 한 제품인 인공지능 DC 카본 온열매트는 15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자가 진단이 가능하여 에러 메시지를 확인하는 즉시 전원을 차단해 감전 및 화재, 과전압 등 안전 문제를 사전에 방지시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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