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유치장 탈주범 배식구 빠져나와 그대로 달아났다 잡혀
[10년 전 오늘] 유치장 탈주범 배식구 빠져나와 그대로 달아났다 잡혀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9.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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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Flickr]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2년 9월 18일에는 유치장 탈주에 성공한 피의자의 신출귀몰한 도주 행각이 밝혀졌습니다.

청소년 성폭행 전과가 있는 최 모 씨는 2012년 9월 17일 오전 5시경 대구 동부경찰서 유치장을 탈출했으며 가로 45cm, 세로 16cm의 배식구를 빠져나와 유치장 외벽 창문에 설치한 3개의 창살 맨 아래 공간을 힘으로 벌려 통과한 뒤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미꾸라지처럼 이리저리 잘도 헤엄쳐 피해 다니는 최 씨를 잡느라 그야말로 진땀을 뺐다”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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