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론칭 1주년을 맞이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자 오프라인 매장 전점으로 입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최근 전국 주요 백화점 입점 확대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확대해가며 전국 100여 개의 매장에서 스완두를 만나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스완두는 유럽 최신 안전 인증 I-SIZE, 국내 안전 인증 KC, 독일 테스트 기관 ADAC 등 국내외적으로 높은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소재는 각종 유해 물질 검사를 통과했다. 또한 안전 테스트 조건 그대로 아이를 올바르게 탑승 시킬 수 있도록 돕는 직관적인 비주얼 가이드를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수상한 바 있다. 총 6종 컬러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폭넓은 선택 옵션을 선사한다."라며 "올해 론칭 1주년을 맞이해 소비자와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히고자 오프라인 매장 전점으로 입점을 확대했다. 더욱 가까워진 매장에서 스완두 카시트를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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