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인터뷰] 비앤비필라테스 황하나 대표,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 건강한 삶의 균형을 만드는 곳"
[JOB인터뷰] 비앤비필라테스 황하나 대표,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 건강한 삶의 균형을 만드는 곳"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9.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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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직장인은 크고 작은 스트레스와 이로 인한 각종 통증에 일상적으로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통증의 상당수는 반복되는 생활 패턴으로 인해 부족한 운동량과 바르지 않은 자세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하루에도 8시간 가까이 잘못된 자세로 자리에 앉아있거나 종일 서서 일을 하는 과정에서 신체불균형이 생겨나는 것이다.

이러한 신체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틀어진 척추를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필라테스는 반복된 동작과 연속 동작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코어 근육 발달과 신체 균형 회복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단순히 체형 교정이나 통증 완화에만 머물지 않고 건강한 신체를 토대로 내면의 아름다움과 자신감까지 끌어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하여 인천에서 비앤비필라테스를 운영하는 황하나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황하나 대표
▲ 황하나 대표

Q. 비앤비필라테스의 창업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필라테스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출산 후 골반 통증 때문이었다. 병원에 가도 주사나 약을 처방받는 것이 전부였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는 말뿐이었다. 하지만 증상이 복직 후에 더 심해지던 차 골반교정에 필라테스가 좋다는 말에 시작하게 되었다.

일단 통증이 줄고, 통증이 있을 수밖에 없는 체형이라는 것도 알게 되면서 좀 더 깊이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 좋은 운동을 주변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그렇게 강사를 시작했고, 나만의 색깔이 생기면서 센터 운영을 결심하게 된 것 같다. 몸의 균형이 삶의 균형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고, 그 경험을 나누고 싶어서 시작한 곳이 이곳 비앤비필라테스다.

Q. 비앤비필라테스의 주 서비스를 소개해 주십시오.
A. 비앤비필라테스는 1:1 개인레슨과 2:1 듀엣레슨, 3:1 그룹레슨을 진행하고 있다. 3:1그룹은 특히 일반 그룹 필라테스보다도 소그룹이다 보니 정렬을 더 꼼꼼하게 봐 드릴 수 있다. 또 다른 레슨 프로그램인 메디컬케어는 레슨은 재활에 특화된 필라테스로, 도수 물리치료를 했던 강사님이 진행해 주신다.

Q. 비앤비필라테스만의 특징을 말씀해 주십시오.
A. 비앤비필라테스는 남매가 운영하기에 그로부터 오는 신뢰감이나 에너지가 크다. 나아가 물리치료사 출신 강사가 상주해 있다는 점, 주변 지역에서 유일하게 3:1 그룹이 가능한 소수정예 전문 센터라는 점 역시 우리만의 특징이다. 그만큼 더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필라테스를 경험할 수 있다.

▲ 비앤비필라테스 내부 전경
▲ 내부 전경

Q. 운영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입니까?
A. 우리를 만나는 사람 모두 건강한 에너지를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 또한, 몸의 균형은 삶의 균형으로 이어진다는 필라테스의 가치를 항상 실현하고자 한다. 몸이 무너지면 일상도, 마음 건강도 안 좋아지고 더 나아가 삶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내가 생각하는 이 필라테스의 가치를 느끼고 가시는 분들을 보면 가장 뿌듯하고 기억에 남는다. 한 분은 우울증이 있고 몸도 안 좋으신 데다 알코올 의존도 높으셨는데, 필라테스를 시작하시고 나서 몸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됐다. 그 과정에서 자신감도 많이 생기시고 통증도 줄었다. 그래서 일상이 훨씬 밝고 생기있고 건강해진 모습을 보면 무척 보람을 느낀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앞으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필라테스에 조금 더 초점을 두려 한다. 이에 따라 키즈 필라테스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클래스를 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몸은 움직이는 만큼 좋아진다. 꼭 필라테스가 아니더라도 이것저것 해보시면서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고 꾸준히 해보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게 운동을 하다 보면 일상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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