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여자친구 교제 반대에 앙심 품고 모녀 살해...남자친구 검거
[10년 전 오늘] 여자친구 교제 반대에 앙심 품고 모녀 살해...남자친구 검거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9.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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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Pxhere]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2년 9월 16일에는 헤어질 것을 요구한 여자친구와 그 어머니를 미리 준비해간 흉기로 살해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오전 10시 53분쯤 중원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자신의 여자친구 박 모 씨와 박 씨의 어머니 문 모 씨의 복부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박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박 씨는 숨진 여자친구와 1년 넘게 만나왔지만 직업이 없고 딸을 늦게 귀가시킨다는 이유로 여자 친구의 어머니가 교제를 반대하자 앙심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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