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패션 중심가인 강남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디올 부티크가 리오픈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디올 부티크에서는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최신 2022 디올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2022-2023 디올 가을-겨울 레디-투-웨어는 과거의 파편과 현대의 소재 및 형태로 조합한 자수에 경의를 표하는 작품의 컬렉션으로 디올 만의 무드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이번 디올 부티크에서는 익스클루시브 레디-투-웨어, Lady D-Joy 백 그리고 스니커즈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디올의 헤리티지와 코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확인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리오픈한 디올 부티크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2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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