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이모르뗄 리셋 세럼 캠페인 광고 목소리로 가수 씨엘 발탁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이모르뗄 리셋 세럼 캠페인을 위한 내레이션 모델로 가수 씨엘(CL)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데뷔 이후 자신만의 독보적인 보이스로 글로벌 아이콘이 된 씨엘이 직접 광고 내레이션을 맡아 록시땅 이모르뗄 리셋 세럼의 강인한 생명력을 전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록시땅의 새로운 메인 캠페인 영상은 ‘다시, 피부를 힘있게 리셋하다’라는 키 메시지로 록시땅의 베스트 셀러인 이모르뗄 리셋 세럼과 주 원료인 이모르뗄 꽃의 스토리를 담았다. 해당 캠페인 영상은 9월 1일부터 TVC와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은 프로방스 남부 연안 코르시카 섬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불멸의 꽃’ 이모르뗄 꽃을 원료로 탄생한 제품이다. 5,000개의 골든 캡슐을 담아 피부 본연의 빛을 깨우고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피부 에너지를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록시땅 코리아 관계자는 “독보적인 캐릭터와 힘있는 보이스를 가진 씨엘이 이모르뗄의 강인한 생명력을 진정성 있게 전달할 것으로 생각해 내레이션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본인만의 개성으로 강한 영향력을 가진 글로벌 아이콘 씨엘과 록시땅 글로벌 NO.1 세럼인 이모르뗄 리셋 세럼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한편, 씨엘의 내레이션 녹음 현장을 담은 메이킹 필름은 록시땅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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