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스칸스킨(SKANSKIN)이 최신 ‘초 고농축 모공 레이저 크림’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스칸스킨은 소비자의 피부 고민을 세분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독자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는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 모공 케어를 비롯해 기미 케어, 트러블 케어, 초 고보습 케어의 총 4가지 루틴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금번 스칸스킨에서 출시된 초 고농축 모공 레이저 크림의 정식 명칭은 “PLETCREME af BONITA (플릿트끄렘 에 보니타)”로 스칸스킨의 모공 케어 루틴인 “보니타” 루틴에서 출시되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플릿트끄렘 에 보니타는 수많은 석·박사 출신의 피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스칸스킨 라보래토리에서 오랜 연구 결과로 완성된 독자 기술, ULTRA-HøJ KONCENTRATION® FORMULAR™가 적용되어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김다현 브랜드 매니저는 “포어 타이트닝 관리가 필요한 시기이다. ‘초 고농축 모공 레이저 크림’과 ‘전용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으로 모공 축소 관리를 시작하실 것을 권유드린다.”며 “특히 기존의 모공 케어 제품에 만족하지 못하셨던 소비자분들께 ‘플릿트끄렘 에 보니타’를적극 추천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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