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비고라이브

메타버스 축제 어썸 플레이 NFT 페스티벌(이하 어썸 플레이)는 비고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30개국에 생중계되어 총 11만의 시청을 기록하였다고 24일 밝혔다.

'어썸플레이'는 NFT 콘텐츠 페스티벌로, 음악과 다양한 놀이가 있는 축제로, '마음을 나누다'에서 시작됐으며 더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어썸 플레이는 지비트, 비고 라이브, 롤링스톤 코리아와 협업하여 관람형 공연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메타버스 페스티벌을 기획하였다고 전했다.

TPA, DJ 소다 등 글로벌 DJ와 케이팝 그룹 라붐, 블랭키(BLANK2Y), 머스트비(MUSTB), 하이엘(HI-L), 용용(YONGYONG) 그리고 트렌드지(TRENDZ)가 어썸플레이 페스티벌의 자리를 빛내 메타버스 공간에 특별한 무대로 글로벌 팬들을 만족시켰다.

관계자는 “앞서 비고라이브는 거미, 원슈타인이 참여해 화제를 낳았던 ‘싱포레스트 시즌1’을 성공적으로 전 세계 40개국에 글로벌 송출한 바 있으며 ‘싱포레스트 시즌2’도 글로벌 노출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싱포레스트'는 MZ세대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198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명곡을 요즘 감성으로 재조명하는 힐링 음악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뮤지션들이 모여 매회 다른 주제의 선배 가수들의 명곡을 부르며 '싱포레스트'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색다른 감성으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비고라이브 관계자는 “MZ세대 뮤지션들의 라인업도 이목을 끈다. 특유의 R&B 감성으로 2010년대를 강타한 걸그룹 2NE1 출신의 박봄과 애틋함과 아련함이 녹아든 목소리로 대중을 사로잡는 정승환이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사랑 노래로 찾아온다”라며 “공감과 위로를 주는 가사와 몽환적이고 매력적인 음색의 헤이즈와 '리메이크 장인'으로 소문난 김필은 깜짝 놀랄만한 레전드 가수의 명곡을 선보인다. 또한 정세운, 그룹 우아!(woo!ah!)의 나나, 바닐라 어쿠스틱, 펜타곤, C.I.X, 여자친구 출신 예린, 신예 로시, 시온 등이 무대에 올라 시청자들을 만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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