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클엔터테인먼트

오는 23일 공개되는 웹드라마 ‘이과장의 헬테크’ 4화에서는 새로운 빌런 ‘허패밀리’가 새롭게 등장 할 예정이다. 처음 마주하게 되는 새로운 빌런의 등장이 이과장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기대가 쏠린다.

앞서 이과장은 6년 경력을 어필하여 ‘허테크’에 경력직 과장으로 입사하게 되었다. 면접 당시 허경태사장(이종일 분)의 압박면적을 가볍게 통과한 이과장은 토요일에 첫 출근을 하게 된다. 여기에 처음부터 반말하는 김광철부장(김종태 분) 그리고 이상한 인수인계를 진행하는 안경문주임(강윤석 분)으로 인해 출근 첫 날 추노를 시도하는 웃지 못할 사연이 그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이나(오유민 분)과 이과장은 새로운 허패밀리의 등장에 비밀스러운 대화를 가며 호기심을 유발한다.

허테크를 찾아 온 새로운 빌런의 정체와 또 다시 적응해야 하는 이과장의 모습은 23일 화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이과장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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