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해상서 근무 교대 위해 이동하던 선장 추락... 해경에 구조 外 [오늘의 주요뉴스]
울산항 해상서 근무 교대 위해 이동하던 선장 추락... 해경에 구조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8.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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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울산항 해상서 근무 교대 위해 이동하던 선장 추락... 해경에 구조

[사진/울산해양경찰서 제공]

16일 오전 10시 35분쯤 울산시 남구 울산항 M-1 묘박지 해상에 LPG 운반선 선장 70대 A 씨가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산해경 구조대는 사고 10여 분만에 통선에 매달려 있던 A 씨를 구조했다. 해경은 A 씨가 근무 교대를 위해 통선으로 이동하던 중 미끄러져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최근 비가 자주 오면서 선상 미끄러짐에 의한 낙상·추락 사고가 발생하기 쉬우니 이동이나 작업 시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북 도내 전역 내려졌던 호우특보 모두 해제

오늘(16일) 새벽 전북에서는 일부 주택의 부분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신고되지 않았다. 16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밤부터 내린 비로 1명을 구조하고 13건의 배수 지원, 10건의 안전 조치 등의 구호활동을 벌였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비는 점자 잦아들고 있다. 도내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오전 9시 30분 장수군을 마지막으로 모두 해제됐다.

부산 대표 관광지 광안리서 인간새 높이 한계 도전, 국제장대높이뛰기 대회 개최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부산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인간새들이 높이의 한계에 도전한다. 2022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부산수영구 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2022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19일 오후 3시부터 U20 대회가 열리고 20일 오후 4시에는 여자부, 오후 8시에는 남자부 경기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8개국 40여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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