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박지원-서욱 자택 압수수색...증거물 확보 주력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검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박지원-서욱 자택 압수수색...증거물 확보 주력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8.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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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검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박지원-서욱 자택 압수수색...증거물 확보 주력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검찰이 16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기록 삭제·조작 의혹 등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희동 부장검사) 이날 오전 박 전 원장과 서 전 장관의 자택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이 사건과 관련한 증거물을 확보하고 있다. 박 전 원장은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가 2020년 9월 22일 북한군에 피살됐을 당시 상황에 대한 첩보 관련 보고서 등을 무단 삭제한 혐의(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를 받는다. 서 전 장관은 감청 정보 등이 담긴 군사 기밀 삭제를 지시한 혐의(직권남용 및 공용전자기록 손상 등)로 유족에 고발당했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8만4128명...광복절 연휴 영향 확진자 수 주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4,128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84,128명 늘어 누적 21,502,164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 발표치(62,078명)보다 22,050명 늘었지만, 1주일 전인 지난 9일(149,866명)의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주말이 겹친 광복절 연휴 기간에 진단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 수도 적게 집계된 영향으로 보인다.

괴물 수비수 김민재, 이탈리아 세리에A 데뷔전 풀타임 소화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김민재(26·나폴리)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첫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김민재는 한국시간으로 16일 이탈리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경기장에서 열린 엘라스 베로나와 2022-2023시즌 세리에A 1라운드 원정 경기에 왼쪽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경기 내내 적극적으로 경합을 펼친 그는 후반 추가 시간 경고를 받기도 했다. 나폴리는 이날 베로나를 5-2로 완파하고 승점 3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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