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F-4E 전투기 1대 서해상 추락... 조종사 2명 무사히 비상 탈출 外 [오늘의 주요뉴스]
공군 F-4E 전투기 1대 서해상 추락... 조종사 2명 무사히 비상 탈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8.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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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공군 F-4E 전투기 1대 서해상 추락... 조종사 2명 무사히 비상 탈출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공군 F-4E 전투기가 1대가 추락했으나 조종사 2명은 무사히 비상 탈출했다. 12일 공군에 따르면 낮 12시 20분쯤 F-4E 전투기 1대가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남쪽 9㎞ 지점에서 임무 중 추락했다고 밝혔다. 사고기는 도입한 지 40년이 넘은 노후 기종으로, 공군은 F-4E를 올해 포함 3년 더 운용하고 2024년쯤 퇴출할 예정이다. 그러나 2000년 이후 이번까지 F-4E 6대가 추락하는 등 더는 작전에 투입하지 말고 조기 퇴역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경기 양주서 폭우로 급류에 휩쓸린 80대 숨진 채 발견

지난 8일 경기 양주시에서 폭우로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80대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쯤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하천에서 80대 여성 A 씨의 시신을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A 씨는 지난 8일 오후 5시쯤 양주시에서 하천 다리를 건너다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여자 축구 황인선호, U-20 월드컵 1차전서 강호 캐나다 2-0 격파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여자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 첫 경기에서 강호 캐나다를 꺾고 가뿐하게 출발했다. 황인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12일 코스타리카 산호세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캐나다와 U-20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문하연(강원도립대)의 쐐기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지난해 11월 남녀 축구 각급 대표팀을 통틀어 사상 첫 여성 사령탑에 오른 황 감독은 국제대회 데뷔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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