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멘터리 호텔 타월 브랜드 ‘그란’, 13일 CJ오쇼핑에서 역대 최다 할인 선보여

인테리어 서비스 혁신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공동대표 윤소연, 김준영)의 PB브랜드 ‘그란’이 오는 13일 오전 8시 20분 CJ오쇼핑에서 최다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그란은 아파트멘터리가 전개하는 호텔 타월 브랜드로, 유럽 6성급 호텔에 타월을 납품하는 독일 제조사와 함께 만든 제품을 판매한다. 인증 받은 독일 제조사의 집약된 기술과 노하우에 그란의 독자적인 디자인이 더해져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미들 노트 세대(3040)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란의 페이스타월은 630GSM(Gram per Square Meter, 1제곱미터 당 원단 무게)의 초고밀도 타월로, 면사 파일이 조밀해 흡수성이 탁월하고 도톰한 것이 특징이다. 쉽고 빠르게 물기를 건조할 수 있도록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건보다 넉넉한 크기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호텔 타월의 경우 여러 번 세탁을 거쳐 고객에게 제공되는 만큼 내구성 역시 중요한데, 그란은 이러한 호텔 타월의 견고함을 가정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소재와 이음새까지 공들인 최고급 타월을 취급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송은 그란의 첫 홈쇼핑 진출로, CJ 오쇼핑의 대표 리빙 프로그램인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 진행 예정이다. 그란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구성된 특별 기획세트를 선보이며, 정상가에서 약 28% 할인된 가격에 특별 사은품까지 증정한다. 지금껏 그란에서 선보인 프로모션 중 가장 큰 폭의 할인율을 적용했다.

3가지 세트로 선보이는 방송 전용 특별 구성은 ▲화이트, 아몬드, 아몬드 스트라이프 ▲화이트, 세이지, 세이지 스트라이프 ▲화이트, 파스텔 블루, 파스텔 블루 스트라이프 컬러 조합의 각 10개들이로 이루어졌다. 호텔 타월에 가장 많이 쓰이는 화이트 컬러와 포인트 컬러 조합으로 욕실 인테리어와 선호하는 컬러를 고려해 구매 가능하다. 첫 홈쇼핑 진출을 기념해 본 방송을 통해 구매한 모든 고객 대상으로 홀리데이 행잉 타월 2장을 추가 증정한다. 

아파트멘터리 커머스 본부 황은미 CPO는 “그동안 그란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역대 최다 할인율을 적용한 이번 방송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좋은 품질과 인테리어 효과를 더하는 디자인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그란의 베스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