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센트럴포뮬러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차별화된 포뮬레이션으로 만든 센트럴포뮬러가 인기 제품인 ‘셀루라인 프리미엄’을 ‘셀루라인 플래티넘 듀얼’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19년 2월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셀루라인’은 약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하며 센트럴포뮬러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은 바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셀루라인 플래티넘 듀얼’은 ‘셀루라인’과 ‘셀루라인 에프’ 다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은행잎 추출물, 엽산, 비타민 B12가 주원료로 함유되어 있으며 부원료인 병풀추출물 함량이 1.5배 증가된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원료인 은행잎 추출물은 현대인 건강에 필요한 2중 기능성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억력 개선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이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센트럴포뮬러 관계자는 “셀루라인 에프를 좋아하셨던 고객분들도 만족시킬 수 있게 셀루라인 플래티넘 듀얼을 출시했다”며 “기존 대비 함량을 높여 만든 제품인 만큼 혈행 관리나 기억력 감퇴에 고민이 있으신 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셀루라인 듀얼과 가벼운 아침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센트럴팜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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