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아이더세이프티

하이엔드를 지향하는 산업안전브랜드 ‘아이더세이프티(EIDER SAFETY)’가 안전화를 꾸준하게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아이더세이프티는 산업 현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신발인 ‘안전화’를 시작으로 기존 안전화에서 볼 수 없었던 기능과 디자인을 겸비한 ‘하이엔드’ 안전화를 올해 5월부터 꾸준하게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런칭 3개월만에 5,000족 이상 판매가 되었고 예상보다 150% 이상 판매가 되는 실적을 보였다. 거기에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도 참가해 실제 엔드유저에게 직접 선보이며, 기업체 및 단체 문의 또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이엔드’ 브랜드로써 메인 상품인 ‘SUMMIT’라인은 최고급 기능을 더한 최고가 제품이다 보니 판매가 부진하는 반면 트렌디한 디자인의 ‘SMART’라인은 기존 안전화에서 볼 수 없었던 디자인과 색상이 더해지다 보니 현장에서의 개인 구매도 이어지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EIDER SAFETY 관계자는 “B2B 기반의 안전화 시장에서 개인 구매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세대별 선호 디자인 스펙이 다양한 안전화 시장에 그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3가지 라인의 특징을 더 뚜렷하게 차별화시키며, 기존 안전화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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