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오드리선

국내 생활용품 시장에서 완전무염소 표백 공법으로 퓨란, 다이옥신 등의 유해물질 잔류를 방지하는 친환경 공법 ‘TCF 생리대’를 널리 알린 오드리선 생리대가 출시 5주년을 맞이하여 8월 한 달 간 공식몰을 통하여 ‘5살 생일파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오드리선은 지난 5년간 고객들의 성원으로 전국 백화점, 마트, 약국 및 주요 온라인몰에서 누적 판매량 2,300만개을 달성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오드리선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TCF 더블코어 TM 기술은 미국, 호주, 프랑스 등 세계 5개국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미국 농무부의 친환경 제품 인증 ‘USDA Certified Biobased Product’를 획득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드리선은 여성 1인당 평균 40년 이상 약 1만개의 생리대가 소비되는 과정에서 생리대 한팩(한팩 12개 기준) 당 비닐백 4~5개 분량의 미세플라스틱이 발생되며 환경에 큰 부담이 되는 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한국, 호주, 프랑스, 독일 4개국 연구진과 함께 장기간 연구 개발에 투자한 결과, 94% 바이오 생리대 개발에 성공하며 국내 소비자와 환경연대에 희소식을 전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오드리선 마케팅 담당 유지영 파트장은 “지난 5년 동안 고객분들께서 보내 주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준비한 금번 5주년 기념 이벤트는,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오드리선의 전 라인을 체험할 수 있으며, 추가 혜택으로 모든 회원분들을 대상으로 현금처럼 즉시 사용 가능한 5,000원 공식몰 마일리지를 지급, 8월 구매왕 이벤트와 첫 구매 회원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환경을 생각하여 불편함을 감수하고 생리컵이나 면생리대 등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기존 높은 가격의 친환경 제품과 다르게 오드리선의 TCF 더블코어 생리대를 이번 행사를 통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체험해 보길 권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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