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디에스네이처

이너뷰티와 클렌즈주스로 유명한 브랜드 ‘달심’을 연구개발 및 판매하는 푸드테크 기업인 주식회사 디에스네이처가 이노비즈 인증 A등급을 취득하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디에스네이처가 획득한 이노비즈(Inno-Biz)인증은 기술혁신시스템 평가 및 기술보증기금(KIBO)의 실사의 실사 평가와 함께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잠재력을 인정받은 기업에게 중소벤처기업부가 제공하는 국가 인증제도이다. 

기술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3년 이상 안정적인 성장을 거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혁신, 기술사업화, 기술혁신경영, 기술혁신성과 등 4개 분야의 기술혁신 시스템 평가 및 전문 인력의 현장 실사 기준을 통과해야 이노비즈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디에스네이처는 자사 브랜드 ‘달심’을 연구개발하면서 달심차에 접목시킬 기술인 ‘부종예방 및 부종완화용 조성물 및 이를 포함하는 차’를 발명하고 해당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사 제품 ‘달심ABC주스, 달심빼빼주스, 달심오일만주스, 달심오토파지주스’ 등 다양한 클렌즈주스 개발을 하는 과정에서 착즙이나 농축액이 아닌 High-sheer mixer를 활용한 껍질까지 갈아만든 클렌즈주스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서 다이어트, 부종완화 등의 건강식품 개발 및 AI기반 디지털마케팅 시스템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한국기업데이터로부터 2021년 기술역량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고,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는 프론티어 벤처기업으로 인증받은 바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2년 ㈜디에스네이처는 건강한 단기클렌즈 제품으로 달심런웨이3일을 출시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준문 한의학박사님을 비롯한 달심 연구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건강한 관리를 위한 제품을 개발해내고 있다.

㈜디에스네이처 기업부설연구소장은 “달심의 제품들은 모두 소비자들의 니즈를 기반으로 하고 원가절감형 제품이 아닌 비싼 원재료를 사용하더라도 좋은 제품을 만들자는 브랜드의 처음 취지 그대로를 고수하며 지금까지 여러 이너뷰티 제품과 클렌즈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고 이를 많은 소비자분들이 감사하게도 알아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시장에 보답하는 건강한 달심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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