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BK

네덜란드 주방 브랜드 BK(대표 박병운)가 8월 11일(목요일) 오전 11시 40분에 현대홈쇼핑에서 큐라이너 마스터 클래스 스텐 냄비 세트 론칭 반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BK는 1851년 설립되어 171년의 역사와 기술력을 가진 브랜드로, 100주년이 되던 해 여왕으로부터 왕실 인증을 받은 명품 주방 회사이다. 올해 한국에 소개된 이후 카본스틸 무쇠팬 라인 블랙스틸, 세라믹 코팅팬 라인 포스, SGS 인증 에나멜 코팅 냄비 더치오븐을 선보여왔다.

현대 홈쇼핑에서 론칭하는 큐라이너 냄비세트는 국내 주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테인리스 제품으로, 곰솥1개와 양수냄비 2개, 편수냄비 1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히 이번 홈쇼핑 단독 론칭 방송에서는 4세트 가격에 양수냄비 1개를 더 추가 구성하여 풍성한 혜택으로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관계자는 “큐라이너 스텐 냄비 세트는 세계적 권위를 가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프로덕트 디자인 부분을 수상한 제품으로, 강화유리로 제작된 뚜껑은 자체 잠금 기능이 있어서 편리하게 배수가 가능하며 요리가 진행되는 과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내열 기능성 손잡이가 높이 위치하고 있어 조리 시 열기로부터 손잡이를 보호하면서 냄비 적재 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그 외 내부 계량 눈금과 흘러넘침 방지 테두리 등 편리한 조리를 위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BK 관계자는 “점차 비케이의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스텐 냄비 세트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단독 론칭 방송에 세라믹 포스팬 사은품과 각종 할인 행사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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