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쀼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디지털 코스메틱 알리아스(대표 조기용)가 증강현실(AR) 메이크업 어플 ‘쀼티(VVUTI)’와 온라인 쇼핑몰 ‘쀼티몰’ 서비스를 시작했다. 

관계자는 “알리아스의 ‘쀼티 서비스’는 화장품을 직접 얼굴에 바르지 않고도 화장이 가능한 AR기반 메이크업 가이드 플랫폼 ‘쀼티(VVUTI)’를 통해 화장품에 대한 정보 확인 후 ‘쀼티몰’에서 제품 구매가 연동되는 서비스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제로웨이스트, 비건, 친환경 화장품 멀티샵 ‘레쥬’, 자유로움, 편함, 그리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고품질 지향 브랜드 ‘ALLIONE’, 민감한 현대인들의 피부 고민에 최적화된 비건/클린 뷰티 ‘미냐’ 색조 브랜드 ‘버루즈’ 코스메틱 브랜드가 ‘쀼티몰’ 런칭과 동시에 입점하였고 상반기까지 10개 브랜드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화장품, 헤어, 미용, 네일, 향수 등 다양한 뷰티 관련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의 장으로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인 2022 코스모프로프 라스베거스 전시에 참가한 기업 Siia Cosmetics과 함께 메이크업쇼 콜라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Siia Cosmetics의 제품을 이용한 메이크업 콘텐츠를 ‘쀼티(VVUTI)’앱을 통해 제품을 직접 얼굴에 바르지 않고도 증강현실(AR) 마스크를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술력을 선보였다. 

쀼티 플랫폼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조기용 대표는 “디지털 코스메틱스 비즈니스로 성장해 누적된 디지털 코스메틱 데이터를 통한 메타버스 사업에 적극적으로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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