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슬픈 단상... 연극 '판다는 경부고속도로를 달릴 수 없다'
현대인의 슬픈 단상... 연극 '판다는 경부고속도로를 달릴 수 없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8.0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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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한국문화정보원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 문화포털에서 현대인의 고충을 담은 연극 <판다는 경부고속도로를 달릴 수 없다>를 소개하며, 판다가 되고 싶은 어린 희경의 이야기를 전한다.

극단 뜬, 구름이 제작한 <판다는 경부고속도로를 달릴 수 없다>는 개개인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의 트렌드에 반해, 역설적으로 모두가 같은 꿈을 꿔야 한다고 강요하는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꼬집는다. 판다가 되고 싶다는 희경의 꿈은 어른들에 의해 철저히 배제되고, 꿈을 숨긴 채 규격화된 어른으로 자라나는 요즘 세대들을 비춘다.

관람에 있어 눈여겨볼 점은 어른이 된 희경이 어떤 꿈을 선택할지 추리하는 과정이다. 획일화된 사회에 적응해야만 살아남는 현대인의 단상을 희경의 모습에 투영하며, 관객과 공감을 나누는 소통을 펼칠 예정이다. 본 연극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문화포털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카드뉴스>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정원은 공연시장 활성화를 응원하며 ‘2022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 디지털 콘텐츠 홍보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본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는 누구나 문화포털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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