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베르트폴

가이란이 파티용품 전문 브랜드 '베르트폴(wertvoll)'을 공식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가이란 브랜드 관계자는 “베르트폴은 가치가 큰, 귀중한, 쓸모있는 등을 뜻하는 독일어”라며,
“평범한 일상을 보다 가치있게 만드는 것을 추구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큰 규모의 행사나 회식은 줄었지만, 소규모 단위의 모임은 오히려 늘었다”라며 “유행에 민감한 MZ소비자를 겨냥하여, 트렌디한 파티용품을 선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르트폴의 파티용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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