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프라임쉴드

자동차 보호필름 PPF 전문 브랜드 프라임쉴드의 제품은 최근 자동차뿐만 아니라 자전거, 오토바이, 노트북, 핸드폰 액정, 낚싯대 등 일상생활 속에서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주행 시 발생하는 스톤칩 및 흠집을 사전에 방지하는 수단으로 쓰이는 PPF 자동차 보호필름은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일어나게 되는 외부 흠집 보호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라임쉴드의 PPF 보호필름은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탄성체를 이용한 Anti-Chipping 자동차 전용 보호필름으로 도장면을 보호하기 위한 필름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제 공인 기관 KTR에서 델타 1등급 무황변인증을 획득해 타사 제품에 비해 황변 방지에 탁월하며 자가 복원 능력과 오염 방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PPF 자동차 보호필름은 자동차에 사용되는 것으로 시공이 어렵게 보일 수 있지만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필름의 시공 방법은 시공할 부위를 깨끗이 닦고 겔, 윤활제 등의 시공액을 필름과 시공 면에 뿌려준 후 원하는 위치에 필름을 올린 후 스퀴즈로 밀어서 부착하면 된다.

관계자는 “조심한다 하더라도 흠집은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기 마련”이라며 “프라임쉴드의 보호필름으로 일상생활 속 사용되는 유모차, 테이블, 축구화, 골프채 등 다양한 곳에 부착해 각종 스크래치 및 생활 기스 보호를 체감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품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상담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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