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둘째 주 동물 관련 정책 CHECK! [정책브리핑, 동물]
2022년 8월 둘째 주 동물 관련 정책 CHECK! [정책브리핑, 동물]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2.08.07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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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와 함께 밀접한 관계를 이루며 살아 온 인류. 인간이 생태계 속에서 아름답고 건강하게 공존하기 위해 알아야할 생태계 관련 정책을 보기 쉽게 모았습니다. <2022년 8월 둘째 주 동물 정책 브리핑>

● 해양수산부
- 한적한 해수욕장에서 안전하게 여름휴가 즐기세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국민들이 해수욕장을 방문하기 전에 혼잡도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가급적이면 한적한 해수욕장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 전국의 284개의 지정 해수욕장 중 올해 개장 대상인 263개의 해수욕장이 지난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전부 개장을 완료했다. 현재(7.31)까지 총 1,813만명이 방문하여 전년대비 이용객이 약 54% 증가했고, 지역별로는 부산, 충남, 강원 등 대형해수욕장이 밀집한 지역에 이용객이 집중됐다. 해양수산부는 2020년부터 이용객 밀집도 완화를 위해 대형해수욕장 혼잡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해수욕장을 방문할 계획이 있는 국민들께서는 인터넷 포털 ‘네이버’나 ‘바다여행 누리집’에서 미리 해수욕장의 혼잡도를 확인하고, 가급적 붐비지 않는 시간대와 장소를 선택하여 쾌적하고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즐기실 수 있다.

● 환경부
-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황근, 성공적 복원

국립생물자원관은 가톨릭대학교 김상태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 종인 '황근'의 자생지와 복원지 개체군의 유전자 다양성을 분석한 결과 자생지와 복원지 모두 유전자 다양성이 양호한 것을 확인하였다. 황근은 무궁화속 자생식물종으로 제주도와 일부 남해안 지역에 제한적으로 서식하고 있으며, 해안도로 건설 등으로 인해 자생지가 파괴되어 개체수가 줄어듦에 따라 1998년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법정보호종으로 관리되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2013년 제주 서귀포시 표선리에 위치한 자생지에서 종자를 채집해 증식한 4,200본의 묘목을 서귀포시에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송악산(제주 소재)과 한림읍 올레길 등지에 4,000본을 복원하는 등 황근 복원을 위해 노력해 왔다.

● 농림축산식품부
- 유럽연합(EU) 산 동물·축산물 수입위생조건 고시 일부개정안 행정예고

❶ 수출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는 경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지역으로부터 가금·가금제품 및 돼지·돈육제품은 수입 중단 ❷ 수출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시 수출국이 방역조치 사항을 이행할 경우 수출국 내 청정지역에서 유래한 가금·가금제품 및 돼지·돈육제품은 수출 가능 ❸ 수출국에서 유래한 가금·가금제품 및 돼지·돈육제품을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파될 위험이 큰 경우 수출국과 협의하여 수출국 내 수출제한 지역을 확대 ❹ 수출국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조치가 적절하지 않은 등 질병 차단을 보증할 수 없을 경우 수출국과 협의하여 가금·가금제품 및 돼지·돈육제품에 대한 수출 중단

더욱 자세한 내용은 각 부처의 홈페이지 또는 문의처에 유선 연락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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